구로디지털단지 설빙

기타 리뷰/음식관련

렌지. 2014. 12. 7. 00:35

다른 설빙은 가보질 않아서 잘 모르겠다.

하지만 일단 좋은 것은 넓은 공간과 높은천정, 심플한 인테리어가 내 취향이다.

지금은 모르겠지만 일단 천원의 행복 커피 판매 시즌에 있던 아르바이트생이 너무 친절하여서

자주 갔던 기억이 있다.

물론 커피도 1000원이라는 파격가. 게다가 그게 다 기부라니.. 누이좋고 매부좋던 시절.

지금은 제값 받는 걸로 안다.

다른 메뉴들도 몇개 먹어봤는데 내 입맛에는 적당히 달지 않게 괜찮았다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