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잡다한 이야기
폭풍업뎃
렌지.
2013. 1. 1. 04:36
요즘은 커피 종이컵들이 예쁜 것 같다.
간만의 폭풍업뎃.
카스질말 하다보니 언젠가부터 블로그는 등한시하게 되었는데
아마도 스마트폰의 간편함때문인 것 같다.
점점 게을러져서 컴으로 로그인하는 것도 귀찮아지는 실정.
언제부터 기기의 노예가 된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