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출/전시
플라토 미술관 : 배영환-엘리지를 위하여
렌지.
2012. 4. 22. 02:05
덕수궁 가기 전 들린 플라토 미술관.
배영환이란 작가가 유행가를 주제로 한 작품들.
유리와 재활용품들을 주로 썼고 80~90년대의 어린 노동자들과 노숙자등 사회소외계층에 대한 메세지를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