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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잡다한 이야기에 해당되는 글 9건
- 2015.04.12 세스코 후기 2
- 2014.09.15 갤노트2 안드로이드 4.1.2에서 4.3 업그레이드 후
- 2014.08.08 투슬리스
- 2014.06.13 바퀴벌레 싫다..
- 2013.02.24 웹툰작가들의 고초랄까.
- 2013.01.01 폭풍업뎃
- 2012.11.25 사이쇼 히로시의 <아침형 인간>
- 2010.01.05 눈이 많이 왔다..
- 2009.12.30 로나 샴페인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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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할 곳 없는 작은 원룸일뿐인데 바퀴벌레가 나와서 맨붕.
잠도 못자고 현관불도 끄지 못했다. 불을 켰을 때 꼭 한마리씩 보였기에.
불을 계속 켜놓고 있다. 내가 다른 곳으로 이사갈 때까지 그럴거다.
집주인에게 이야기해봐야 자기네 집에는 안나오니 복도만 대충 약 놓는 미온적 대처, 관리소장은 사람 사는 집에 바퀴가 나오는 건 당연하지 뭐 그런 걸로. 이런 식.
만기일에 무조건 이사가리라 생각하며 쌩돈 들여서 세스코를 신청했다.
흔히 티비나 광고에서 보이던 첨단 장비같은 것은 없다.
그저 벌레포비아인 사람을 위해 약놔주고 트랩 설치해주고 효과 설명해주는 친절한 직원이 있을 뿐이다.
나는 벌레를 싫어하니까 그 직업을 갖는다는 것이 그 분들에게는 어떤 의미인지 모른다.
(생계와 가족을 위한 마음 그런 것을 제외한 보람이나 가치 창조 등)
이런 직업을 가져 준 사람들이 있어서 고마울 뿐이다.
다만 해충 구제를 해주는 서비스외에도 스트레스 받는 이들의 고충을 들어 줄 수 있는 서비스 마인드가 필요한 직업인 것 같다.
처음 오신 분은 그랬는데 오늘 온 사람은 젊어서 그런가 그닥.. 주말에 일해서 피로해서 그런가?
내가 호들갑이라 생각했는지 나처럼 바퀴를 무서워하면 약을 놓을 수가 없단다.
하지만 내가 안무서워했다면 세스코를 신청하지 않고 맥스포스겔을 사서 자가방역을 했을 것이다.
정기관리여서 그런가.. 좀 섭섭한 마음이 드네.
직원분마다 성향이 달라서 그렇겠지만 말이다.
다음에는 처음 온 분이 오면 좋겠다.
(정기관리는 처음 시술하는 직원과는 다른 정기관리만 하는 담당 직원들로만 하는 건지 모르겠다.)
어쨌든.. 후기로 돌아가자면,
처음 방문 후에는 바퀴들이 더 자주 나왔다. 매일마다 깜짝 놀랐다.
우리집의 경우 서식이 아니라 외부 침투형이라 더 처치가 힘들었는데 트랩에 많이 잡혔다.
두번째 방문 후에는 죽은 바퀴들이 어찌나 많던지.
복도로 도망쳐서 죽은 녀석들이 꽤 보였다.
그러던 어느 날 갑자기 한마리도 나오지 않았다. 아마도 계속 침투는 하고 있지만 트랩에 잡혔을 것이다.
그래도 눈에 보이지 않으니 좋았다. 비록 싱크대와 현관불은 끌 수 없지만.
이후 욕실에서 독일 바퀴치고는 엄청 큰 놈을 잡았다. 약을 먹었는지 느려서 잡을 수 있었던 듯 하다.
싱크대에서 새끼가 두어마리 보였다.
마음이 좋지 않았고 매달 돈을 내며 정기관리를 받기로 한지라 전화해서 오늘 서비스를 받았다.
새로운 약을 놓고 가는데 다른 사람이 왔다.
그리고 앞서의 이야기와 같다.
우리집 말고도 아래층도 신청했다고 한다.
비단 우리집만의 문제가 아니라 건물 전체에 퍼진 것 같다.
옆집이 이사오고 나서 생긴 문제같긴 한데 원래도 좀 있었던 듯하다.
어서 만기일이 오면 떠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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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개인적인 체험담이므로 다른 사람들에게는 좋은 운영체제일 수 있음을 미리 알려둔다.
순전히 나의 주관적인 관점에서 한마디로 쓰레기같다.
첫번째,
나는 좋은 카메라라는 어플을 사용한다.
터치로 사진을 찍을 수 있어 나에게 아주 유용하게 사용되는 어플이다.
그런데 그 어플로 찍은 사진은 갤러리에서 확인이 안되는거다.
재부팅을 해야만 가능하다.
나를 빡치게 한 것은 일단 이것이었고,
두번째,
개인적으로 느끼는 밧데리 광탈.
버전 4.1.2일때 아침에 100% 충전을 해두었을 경우 집에 도착하면 50%이상 남아 있다.
2년이 다 되어가는 지라 밧데리가 오래되어서 빨리 닳기는 하나 절전 버전인데다 회사에서 가끔 앱을 보거나 카톡 몇번 정도하는 수준.
인터넷, 통화, 문자 이런 것은 다 컴으로 하기 때문에 크게 사용하지 않는다.
업글 후.
아무것도 안했는데 11시 30분인 지금!
53%만 남아 있다.
카톡이나 인터넷 이런 거 몇번 보지도 않는다. 회사니까 볼 일이 없다.
그런데 뭐했다고 이렇게 닳은거지?? 어이가 없다.
뭐 또 여러가지 자잘한 짜증나는 UX가 있지만 생략.
화나서 삼성서비스센터에 전화했더니 젤리빈부터는 보안패치가 적용되어 다운그레이드가 안된단다.
쓰레기같은 운영체제를 업그레이드하는데 그럼 상세설명이라도 있어야 되는 거 아니냐고 애꿎은 상담원에게 나도 모르게 언성을 높였다.
쓰레기처럼 만든 안드로이드쪽이 잘못이지 상담원 잘못이 아닌데 -.-
하지만 어디다 하소연을 하겠는가..
기기 판매 회사들은 업그레이드 이후에 일어날 수 있는 일들을 상세히 적어서 모두가 손쉽게 확인 할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해야 하는게 마땅하지 않나?
어째서 한국은 모든 책임을 소비자가 져야하는지 모르겠다.
어쨌든 기판을 바꿔야한다는 소리인데 상담원 말로는 기판이 단종되었을 수 있다며 확인해준다고 했고 갤노트2 32기가 기준으로 199000원이란다.
왠지 다음에는 아이폰으로 갈아타지 싶다.
어차피 죄다 자기들이 통제하기 쉬운 쪽으로만 개발하고 있으니 다른 운영체제인들 어떠랴.
경쟁자가 없으니 발전이 없는거겠지.
다른 운영체제들이 나타나면 좋겠다.
아직 업그레이드 안하신 억세게 운좋은 갤노트2 유저님들은 절대 업그레이드를 급작스럽게 하지 마시고!
웹으로 후기나 기타등등의 기능들을 다 살펴보신 후에 하시는 걸 추천.
그런게 귀찮다, 전화만 잘 터지고 기본 기능만 잘 되면 된다 하시는 분들은 알아서 업글하시면 된다는.
경로 : 설정>내 디바이스 정보>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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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슬리스의 맥모닝 습격!
항상 늦게 움직이는 나인지라..
엄청 일찍 출근하는 회사청년에게 부탁해서 두마리 득템.
출근하는 길에 보니 아침인데도 벌써 손에 맥해피밀 세트 상자를 들고 가는 아이들을 봤다.
1탄때 구입하지 못해서 아쉬웠는데~~
피카츄의 친구가 생겼다.
+)
흔히 사람들은 맥도날드 해피밀세트를 사면 인형을 준다고 하는데..
마리오때도 그렇고 피카츄때도 그렇고..
실상은 인형을 사면
맥도날드 해피밀세트를 주는 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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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벌레가 싫어서 주택을 버리고 원룸으로 이사온지 어언 4년째..
모기가 좀 있었던 거 외엔 (바퀴에 비하면 얼마나 귀여운가) 별다른 건 없었다.
그런데 올 해, 실버피쉬인지 나발인지하는 좀벌레가 출현, 날 미치게 하더니 저번에는 바퀴벌레 한마리가 발견된 것이다.
좀벌레 때문에 킬라사다가 좀 뿌리고 하마로이드를 곳곳에 붙였는데 여전히 몇마리씩 보인다... 무섭...
예전 집에서 가져온 킬라로 죽이긴 했는데 너무 찝찝한 기분을 어쩌지 못했다.
어떤 경로로 온지가 정확하지 않으므로.
윗층이 공사를 했었는데 그 갈라진 벽틈으로 온건지도 모른다.
그런데.. 좀 전에는 인덕션 위의 환풍기에서 바퀴벌레로 추정되는 소리가 났다
보통 환풍기안에서 죽어버리긴 한다마는 문제는 밖으로 나오기도 한다는거다.
여튼 어디에 있든지 싫은 건 마찬가지.
무섭다. 또 잠못드는 생활이 시작되는거나 아닌지.
그 당시 계약이 갱신되었는데도 불구, 복비를 내가 다 내주면서 이사를 한거다.
바퀴벌레 때문에.
부산 본가의 집도 바퀴가 엄청 나지만 가족들과 있는 상황에서는 무서운게 좀 덜하다.
혼자 있으면 조그만 벼룩도 무서운 법.
관리소장님한테 전화해서 환풍기안을 봐달라고 해야하나..
내가 오늘 야간에 내일 먹을 음식을 좀 해서 온걸까??
궁여지책으로 계피행을 싫어한대서 계피물을 팔팔끓여서 냄새가 환풍기로 가게 했다.
야간이라 환풍기를 켜지 못했지만 방에는 계피향이 퍼지겠지..
벌레들아.. 나 좀 내려버두거라....나 혼자 살기도 버겁단 말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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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계때문에 웹툰을 접는 작가들이 있다.
오늘 본 것은 이시미 이야기.
이 외에도 내가 보던 웹툰작가들이 다수 접어버렸다.
그들의 나이도 직업도 모르지만 안타깝다는 생각이 든다.
현실적으로 살아야하기에 하고 싶은 일을 접는다는 것은 나와도 비슷하기 때문인가?
무조건 그들이 성공하리란 보장은 없지만 아무도 관심을 가져주지 않고 사라지는 컨텐츠들이 얼마나 많을까.
한사람이라도 재미있게 봤다면 가치있는 컨텐츠라고 생각한다.
하고 싶은 일만 하며 살 수 없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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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커피 종이컵들이 예쁜 것 같다.
간만의 폭풍업뎃.
카스질말 하다보니 언젠가부터 블로그는 등한시하게 되었는데
아마도 스마트폰의 간편함때문인 것 같다.
점점 게을러져서 컴으로 로그인하는 것도 귀찮아지는 실정.
언제부터 기기의 노예가 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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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나 샴페인잔 (0) | 2009.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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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보고 있는 책 내용.
아침형 인간이 되려면 적어도 밤 1시 이전에 잠들고 새벽 5시 이전에 기상, 수면 시간은 짝수(6시간이나 8시간)로
정해야 한다는 권장 사항들이 적혀 있다.
아침에 일어나서 햇빛 받으며 하루를 시작하는 것은 기분 좋은 일이다.
하지만 아침형 인간이 성공한다는 말에는 찬성할 수 없다.
올빼미가 체질인 사람도 있고 예술가는 뇌에 감성적인 활동이 많이 일어나는 시간인 저녁에 작업이 많이 이루어진다.
자연의 시계에 맞추는 것이 좋다는 주장은 이해하지만 강요할 필요가 있을까?
태초에 본성이 그렇다면 자연스럽게 아침형 인간이 될테니까.
요즘 좀 무리를 했더니 면역력이 떨어졌나보다. 자고 일어나니 팔에 물집이 잡혀 있었다.
비타민도 다 떨어져서 먹지 않고 있었더니만..내일 당장 사러가야지.
홍삼액도 꾸준히 먹어야 하는데 귀찮아서 걸렀더니 감기기운도 있고 계속 졸리다.
여러가지가 바쁘니 더 챙겨야하는 것이 당연지사인데 마음은 귀차니즘, 그로기 상태.
너무 안움직이다 보니 활력이 떨어져서 주말 외출을 시도했더니 이건 뭐 노인이 따로 없다.
그다지 완벽하지도 않으면서, 완벽을 추구하는 습성도 버려야하는데 왜 점점 심해지는지 알길도 없다.
여튼.. 떨어진 면역력 회복을 위해 현미 채식 식단을 짜야겠다. (귀찮다. 전시회 후기는 다른 날 써야겠군.)
그러면서 오늘 이런 걸 먹었다는 -.-
이태원쪽인데 그다지 내 스타일의 음식점이 아니어서 패스.
오늘 만난 냥이.
도망가진 않았지만 만지려하니 귀찮은 듯 냐옹거렸다.
잘못했어요 냥이님. 하얀 앞발이 귀여워서 그랬어요.
-스테판 사그마이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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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나 샴페인잔 (0) | 2009.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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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이렇게나 많이 왔다.
25cm. 밖에 나가서 자로 재어 보고 싶지만 패쓰~
이마트 갔다오는데 발이 푹푹 빠지는 지경.
사람들이 지나다녀서 다져진 땅은 미끄럽고,
차들이 미끄러져서 한바퀴씩 도는 모습에 사고현장을
목격하는 것이냐 생각하면 간담이 서늘해지고
소형차, 택배차량, 트럭들 눈속에 빠져서 허우적대고..
도로 한가운데에 멈춰선 운전자들은 망연자실..
그런 사람들 위해 주변 가게 사람들이 삽들고 나와서
눈 퍼줘서 차들 떠나보내는 훈훈한 광경도 있고.
사람들 지나다니는 길 힘들게 삽으로 퍼서 치워주는
가게 아저씨도 있고.. 환경미화원들 열심히 눈치우고..
솔직히 난 출근을 안해서 이런 광경 보기만 하면 좀 재미있다.
훈훈한 장면들도 의외로 연출되고.
오늘만큼은 미끄러워서 자빠링할까봐 길가면서 담배피우는
인간들도 좀 적고(그래도 피는 것들 봤다),
지구상의 가장 더러운 존재라는 것을 인식시키는 듯이
인간들이 지나다닌 길만 시커멓고 옆으로 치워진 눈은
뽀송뽀송하니 하얗고.
짐승들이 다닌 길은 더러운 회색이 되지 않지.
어떤 분은 시장에서 떡볶이 쇼나 하지말고 눈이나 한번 치워보면
어떻겠는가. 적어도 사람한테 도움되는 것 좀 해보면 어떨까.
눈오면 지하철 타면 된다라니..입에서 나오면 그게 다 말이요?
몽땅 다 지하철타면 어떤 일이 벌어질지 몰라서 하는 일이냐?
사고나고 나서 그러게 왜 다들 지하철만 탔냐 이럴거냐.
심지어 눈은 빗자루로 쓰는 게 아니라니..뭐 어쩌라고?!
세상이 어찌되려고 이러는지 모르겠다.
옛 어른들 하던 말 하나도 틀린 게 없다.
그 중에서 하나. 말세다 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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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9시가 넘어서 온 나의 샴페인잔.
화이트 와인이 있었어야 했는데 없어서 레드와인으로 시음을 했다.
내가 가지고 있는 버건디잔처럼 생긴 와인잔보다 훨씬 얇아서 손대기가 무서운데
스파클링 와인 마실때 쓰면 좋을 것 같다.
어제 이마트갔더니 시즌이라 그런지 무스카티류가 다 팔리고 없더라.
내일은 있으려나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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