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말하고 행동하는 그 순간에도 느낀다.

얼마나 유치한지, 이러면 어른스럽지 못한데, 이러면 안되는데라고.

몸은 늙고 노화하는데 정신연령은 아직도 10대라고.

어떻게 이걸 수정하지?


'일상다반사 > 인간 고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30205 sbs 현장21의 내용 중  (0) 2013.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