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리스트
글
25일 친구가 스타벅스에서 주문한 케이크를 집에 와서 함께 먹었다.
발랑 무스카티와 함께.
집에 있는 큰 와인잔은 아무래도 레드와인에는 좋은데 화이트 와인은 얄쌍한 샴페인잔이 있으면 좋겠다 싶었다.
11번가에서 모던하우스에서 거의 반값으로 판매하는 로나 샴페인잔 발견.
냅다 질렀다. 오늘 오려나 모르겠네..
'기타 리뷰 > 음식관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음식점에서 가끔 발견되는 이물질. (0) | 2012.06.13 |
---|---|
베일리스 (0) | 2010.08.24 |
**아저씨 치즈케잌 (0) | 2009.12.31 |
프리모바치오 스파게티.. (0) | 2009.12.30 |
무슬리 (0) | 2009.12.30 |
RECENT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