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평사의 지붕 처마 밑에 달린 풍경소리가 좋아서 찍어 봤다. 청량하니 마음에 들었다.

 

청평사 내려오는 길에 들른 계곡. 물도 맑고 시원하니 냉기가 흘러 더위를 식혀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