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칸타타와 카누.

원두로 만든 커피라는 같은 컨셉의 스틱형 커피.

내 입맛에는 칸타타가 맞다.

박스의 고주원도 좋고 ^^

카누는 좀 더 진하고 쓴맛이 강해서 인스턴트 커피가 진한 느낌.

칸타타가 카누보다 천원이 더 싸다.

진한 걸 찾지 않는다면 카누를 추천.

 

2. 요즘 카스에 중독이 되어 있다.

옛날 이야기도 하고 음악도 찾고 영화도 뒤져보고 마치 오래전 하이텔 대화방을 생각나게 했다.

간만의 추억 더듬기?

그러나 이 주절주절 적어대는 게 어딜 안간다. 고치고 싶다 -.-;;

(내가 페북이나 트윗을 한다면 이미 그건 짧은 한줄의 소셜 네트윅이 아닐 거다.)

이것도 네트윅이라고 이상한 사람에 거지같은 일도 있다.

어쨌든 조만간 하루에 2.3개씩 써재낀 글을 조금 정리 해야겠다.

나름 네트윅상의 것들이니 그 정도는 해야지.

지인은 잇팅 이런 걸로 사람도 만나고 번개도 했다.

마치 하이텔 천리안 나우누리에서 번개 하듯.

나는 오랜 향수를 느끼며 이야기 하지만 현재 사용하는 사람들은 또 다르겠지.

 

3. 아는 사람이 글에 관련된 수업을 들을거라는데 나도 듣고 싶다.

조리 있게 표현하고자 하는 것을 잘 적을 수 있다면 마음 다스리는 데에도 도움이 될거다.

앞으로의 학업에도 도움이 될 것이고.

아 또 주절주절. 열줄 미만으로 적어보도록 애써보자.

 

뱀발) 요즘 인터넷이 자주 끊겨서 초 예민.

어제도 밤에 끊겨서 일때메 업로드 하다 끊어져서 완전 광분해서 소리 질렀다는.

신고가 들어갈 지도 모른다. 휴우우우. 부처님 같은 마음이 되야 하는데.

화내지 않는 연습? 그런 책을 사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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