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죽어버릴랬더니 것도 마음대로는 불가.

아무개씨, 거봐라 쉽지 않다니까.

그러니 너처럼 매일마다 말로 내뱉어봤자라는거야.

허, 이놈의 세상은 마음대로 되는게 없구나.

병원이나 가야겠다.

살아있지 않았으면 하는 사람들이 있다.

걔네들만 죽어 없어져도 내 생에서 업을 덜 쌓을텐데 말이야.

 

8명의 다이버를 삼킨 야곱의 우물.

사람을 태어나서 죽는다면 그런 곳에서 죽는 것도 나쁘진 않다.

아바타같잖아.

 

kpop스타보는데 박진영은 역시 내 스타일이 아냐~

심사위원들이 눈을 떼지 못하는 출연자 아이들이 있는데 그건 타고난 매력을 가진 사람이라는 거겠지.

점점 출연자들의 나이가 어려진다. 귀여운 아이들도 많이 나온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