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고사 기간인데 어찌나 놀고 싶은지.
그렇다고 술마시고 노는 것도 아니다. 그냥 졸리고 미드 보고 싶고 그렇다.
그리고 실천에 옮겼다;; 왠지 집정리 해야할 것 같고 이래저래 할일 많고.
예전에도 그렇더니 지금도 그렇다.
공부못하는 건 역시나 지금도 여전.
어쩌나.
과제들의 압박이 심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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